(사진=중국경제망)
중국의 한 유아원에서 원생들을 3층 '인간 샌드위치'로 쌓은 뒤 여교사가 맨 위에 올라가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중국 매체 중국경제망이 2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후난성 후난사범대학(창사시) 부속 제1유아원에서 인간 샌드위치를 만드는 사진이 공개돼 학부모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한 유아원에서 원생들을 3층 '인간 샌드위치'로 쌓은 뒤 여교사가 맨 위에 올라가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중국 매체 중국경제망이 2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후난성 후난사범대학(창사시) 부속 제1유아원에서 인간 샌드위치를 만드는 사진이 공개돼 학부모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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