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시스)
가수 서태지 측이 선행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와 SNS 트위터를 중심으로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지체장애인 친구를 위해 충북 제천으로 찾아와 치료비 300만원을 내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서태지 컴퍼니는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고,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거짓말은 나쁜 것”, “저런 거짓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연예인들은 항상 근거 없는 소문에 시달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 5월 이은성과의 결혼 소식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