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금리3.8% 신한OK스탁론 이벤트 마감임박

입력 2013-11-21 1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씽크풀이 진행하고 있는 "신한ok스탁론" 이벤트가 파격적인 금리인하로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있다. 이번 이벤트는 업계최저수준인 연 3.8%로 금리를 낮추고, 마이너스통장방식으로 이자절감효과까지 최대 1%까지 누릴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씽크풀이 국내주요증권사(하나대투, 우리투자증권, 신한증권, SK증권, 대우증권등)와 신한저축은행과 업무제휴를 맺고 출시한 "신한ok스탁론"은 고객이 보유한 증권계좌평가액의 최고 3배, 최대 3억까지 대출하여 본인자금의 최대 400%까지 주식매매가 가능하다. 일반 증권사 신용 반대매매비율이 130%~140%인것에 비해 115%여서 여유롭고 안정적인 계좌관리가 가능하며 기간도 최장 5년으로 길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 상환수수료도 없어서 단기간 뿐아니라 장기적으로 이용하는데 매우 유리하다. 서류나 복잡한 절차 없이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이용가능하며 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개인 주식투자자들이 자신의 매매전략에 다라 다양한 매수, 매도 전략을 취함으로써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씽크풀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대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씽크풀스탁론 상품은

- 금리 최저 3.5%(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11월 21일 종목검색 랭킹 50

세진전자, SKC솔믹스, 현대통신, 라이온컴텍, 남광토건, 케이씨피드, 디아이, 다스텍, LIG손해보험, 오로라, 한진해운, CJ CGV, 선데이토즈, 하이록코리아, 희림, 팅크웨어, 동양건설, 동양, 텔레필드, 대한전선, 벽산건설, 대화제약, 창해에너지어링, 빙그레, 넥센타이어, 농심, 오스템임플란트, 태산엘시디, 현대아이비티, 우원개발, 국동, 이엔쓰리, 대아티아이, 화천기계, 서울제약, 젬백스, 위지트, 엘엠에스, STX, 효성, S&T모티브, 트레이스, 케이엘넷, 대호에이엘, 휠라코리아, 로만손, 보루네오, 경남기업, 우리들생명과학, 일성건설, 한일이화, 씨젠, 가온미디어, SK하이닉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98,000
    • +1.7%
    • 이더리움
    • 3,254,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436,400
    • +1.18%
    • 리플
    • 715
    • +0.85%
    • 솔라나
    • 192,500
    • +3.61%
    • 에이다
    • 475
    • +1.5%
    • 이오스
    • 643
    • +1.58%
    • 트론
    • 209
    • -1.42%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800
    • +2.32%
    • 체인링크
    • 15,020
    • +3.3%
    • 샌드박스
    • 341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