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해운대구 모 어린이집 교사 유모(27·여)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씨는 올 7월부터 이달 7일까지 이 어린이집 4세 반 교실에서 남녀 아동 8명에게 손으로 아이들의 머리, 배, 팔 등을 마구 때리거나 볼을 꼬집는 등 216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유씨가 손으로 여아를 밀치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
19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해운대구 모 어린이집 교사 유모(27·여)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씨는 올 7월부터 이달 7일까지 이 어린이집 4세 반 교실에서 남녀 아동 8명에게 손으로 아이들의 머리, 배, 팔 등을 마구 때리거나 볼을 꼬집는 등 216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유씨가 손으로 여아를 밀치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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