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못난이 주의보’ 설현이 나회장 스캔들로 곤혹을 치른다.
19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주의보(극본 정지우ㆍ연출 신윤섭)’ 125회에서는 나회장과의 스캔들로 곤혹을 치르는 공나리(설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공나리는 나회장과의 스캔들로 악성댓글과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다.
공준수(임주환 분)는 BY제품에서 곰팡이가 나왔다며 고소를 한 고소인을 찾아가 오히려 고소인의 집 청소와 요리를 해주며 고소인을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