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는 19일 5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10월2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운영자금 및 차입금 상환을 목적으로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며 “하지만 현재 최대주주의 경영권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관계로 주식가치 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이번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진전자는 19일 5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10월2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운영자금 및 차입금 상환을 목적으로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며 “하지만 현재 최대주주의 경영권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관계로 주식가치 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이번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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