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엑소'
(사진=뉴시스)
배우 김윤혜가 이날 오후 7시 서울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2013 멜론뮤직어워드(이하 2013 MMA)에서 그룹 엑소와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폭스 측은 "김윤혜가 영화 '소녀'에서의 연기로 주목받아 엑소와 깜짝 퍼포먼스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윤혜는 전학 온 소녀를 연기했으며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엑소멤버들과 가슴 아픈 사랑 얘기를 담아낸다. 김윤혜와 엑소가 어떤 색깔의 사랑을 표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윤혜 엑소의 무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윤혜 엑소, 기대되는데요?" "김윤혜 엑소, 공들인 무대인만큼 기대할게요!" "김윤혜 엑소, 우리 엑소 파이팅!" 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