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걸스데이 혜리와 결별한 토니안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소식이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토니안과 혜리의 결별 소식이 전파를 탔다.
걸스데이 측 관계자는 “헤어졌다고 들었다. 만나는 횟수가 적어지다 보니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섹션TV 연예통신’ 제작진은 토니안의 집을 찾아갔다. 토니안의 집에는 불이 켜져 있고 인기척 역시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집 벨을 눌렀지만 반응이 없었다.
동네 주민에게 토니안의 근황을 물은 결과 “최근에는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니안과 혜리는 올 초 열애설이 불거진 후 지난 4월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