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한 미국 여성이 자신의 결혼식을 위해 자신과 예비신랑의 목 잘린 머리 형상을 한 웨딩케이크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케이크 아티스트 나탈리 사이드서프는 공포영화광인 남편 데이비드와 자신의 공포영화 테마 결혼식에 맞춰 40시간에 걸쳐 이 '끔찍한' 웨딩케이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 미국 여성이 자신의 결혼식을 위해 자신과 예비신랑의 목 잘린 머리 형상을 한 웨딩케이크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케이크 아티스트 나탈리 사이드서프는 공포영화광인 남편 데이비드와 자신의 공포영화 테마 결혼식에 맞춰 40시간에 걸쳐 이 '끔찍한' 웨딩케이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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