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성매매
(사진=유튜브 영상)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성매매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와 관련한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영상은 매춘부가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브라질 매춘부와 밤을 보낸 저스틴 비버'란 제목으로 15초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저스틴 비버로 추정되는 남성이 옷을 벗은 채 침대에서 자고 있다. 이어 영상을 찍은 것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침대 위 남성을 향해 손키스를 날린다.
특히 영상 속 남성의 팔뚝 문신이 저스틴 비버의 왼팔에 새겨진 문신과 매우 흡사해 비버의 성매매 의혹은 더 커지고 있다.
앞서 저스틴 비버는 브라질에서 성매매 업소에 출입, 약 3시간 가량 머물렀다는 의혹에 시달려왔다.
저스틴 비버의 성매매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그냥 실토해", '저스틴 비버 결국 드러났네요", "저스틴 비버, 이래도 끝까지...", "저스틴 비버, 왜 그랬나요" 라는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