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의시황]선별적인 중소형주 투자가 적합

입력 2013-11-06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로 이틀째 하락했다. 이번 약세는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과 10월 실업률이 발표되고 중국에서는 9일부터 제18기 3중 전회가 시작되는 등 주 후반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심리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 동안 외국인이 대형주 위주 매수에 나서며 대형주는 많이 올랐지만 중소형주에 대한 매수는 상대적으로 약해 저평가 되있어 그 동안 소외됐던 중소형주장세가 전개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중소형주를 무작정 담기는 위험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내 한 리서치센터에서는 "대형주대비 중소형주의 상대강도가 하락하면서 차트상으론 반등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지만 우선 고객예탁금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는 부정적"라며 현재 시점에서는 중소형주의 대세 상승을 기대하기 보단 선별적인 중소형주 투자가 더 적합해 보인다고 밝혔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씽크풀스탁론은 2005년 국내최초로 주식투자자에게 주식매입자금대출을 출시했다. 현재 국내메이저증권사와 금융기관과 제휴로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을 대출하고 있다.

-. 증권사 :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한화투자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 금융기관 :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전체시장 1.3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금리는 연3.8%로 일반 증권사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평균 7.5%~8%)보다 저렴한 금리로 관심종목, 추가매수는 물론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자세한 상담문의 : 1599-2203

씽크풀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No.1 증권정보 씽크풀] 11월 06일 종목검색 랭킹 50

STX, 효성, S&T모티브, 트레이스, 선데이토즈, 케이엘넷, 대아티아이, 대호에이엘, 휠라코리아, 로만손, 보루네오, 경남기업, 우리들생명과학, 일성건설, 한일이화, 씨젠, 가온미디어, 주성엔지니어링, 일동제약, SK하이닉스, SKC, 현대로템, 현대차, SBS, 지엠비코리아, 아가방컴퍼니, 바이로메드, 뉴프라이드, 모헨즈, NAVER, 아이마켓코리아, 대유신소재, 테스, 트레이스, 삼진, LG유플러스, 셀트리온, SMEC, 디아이, 하이비젼시스템, 삼성전자, TPC, LG디스플레이, 일신석재, 바이넥스, 동원수산, LG전자, 이화공영. 케이디씨, 삼성SDI, 코디에스, 대동스틸, 원익IPS, 한솔홈데코, KT,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104,000
    • +1.53%
    • 이더리움
    • 4,319,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479,800
    • +2.02%
    • 리플
    • 631
    • +2.94%
    • 솔라나
    • 200,300
    • +4.05%
    • 에이다
    • 520
    • +3.38%
    • 이오스
    • 733
    • +5.62%
    • 트론
    • 185
    • +2.21%
    • 스텔라루멘
    • 128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250
    • +3.26%
    • 체인링크
    • 18,540
    • +5.16%
    • 샌드박스
    • 428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