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는 2013년 하반기 광고 모델인 가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팬 미팅’을 25일 크록스 명동 직영점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 크록스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 크록스는 2013년 하반기 광고 모델인 가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팬 미팅’을 25일 크록스 명동 직영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Be fashionista with Ga-in’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늘 당당한 모습의 가인처럼, 크록스를 신고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는 패셔니스타가 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팬 미팅 참여자에게는 친필 사인과 함께 가인의 화보 이미지가 담긴 마우스 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럭키드로우 추첨을 통해 선발된 10명에게는 최근 가인의 SNS를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는 ‘레트로 스니커즈’ 외 다양한 크록스 신상품 교환권도 제공된다.
한편, 가인 슈즈로 인기를 얻고 있는 ‘레트로 스니커즈’는 1980년대 빈티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운동화로, 크록스 독점 기술인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착용감과 혁신적인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