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PB 감자 스낵 2종. 사진제공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PB 감자 스낵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중 PB 포테이토칩오리지널은 생감자를 90% 사용해 감자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 PB 갈릭솔트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마늘을 첨가한 새로운 맛의 감자칩으로 은은한 마늘 향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각 1200원으로, 기존 NB 상품 대비 20% 가량 저렴하다.
송철웅 세븐일레븐 스낵 담당 MD는 “최근 편의점들이 차별화된 맛과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PB과자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