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8일 강원 강릉시 남문동 강릉의료원 영안실과 응급실에 약 70kg 정도의 멧돼지 1마리가 들어와 장례식장 직원 최모(42)씨의 손을 무는 등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사진은 응급실에 난입한 멧돼지(오른쪽 아랫부분)가 폐쇄회로 TV에 찍힌 장면.
18일 강원 강릉시 남문동 강릉의료원 영안실과 응급실에 약 70kg 정도의 멧돼지 1마리가 들어와 장례식장 직원 최모(42)씨의 손을 무는 등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사진은 응급실에 난입한 멧돼지(오른쪽 아랫부분)가 폐쇄회로 TV에 찍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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