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해명, 박선영 신입 시절 찾아보니…"딱 봐도 반할 만 했네!"

입력 2013-10-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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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해명, 박선영 열애 부인

배성재(35) 아나운서가 박선영(31)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가 언급한 박 아나운서의 신인 시절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오전 한 매체는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6년 전 같은 직장 선후배로 만나 2010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곧바로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6년 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관심을 보인 건 맞는데 (박선영 아나운서가)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친한 선후배입니다"고 해명했다.

이에 네티즌 관심은 박선영 아나운서의 신입시절 모습에 쏠렸다.

같은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신입 시절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선영 아나운서는 앳된 얼굴로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단정한 단발머리에 회색 정장을 매치해 단아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성재 해명 박선영 신입시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선영 신입 시절 보니 배성재가 반할 만 했네" "배성재 해명, 이제 보니 상남자!" "배성재 박선영, 이번 기회에 생각해 보심이 어떨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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