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생생정보통’이 70년 전통의 곰탕ㆍ수육 맛집을 소개한다.
14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70년 전통의 곰탕ㆍ수육 맛집이 전파를 탄다.
‘별점 맛’을 통해 소개되는 서울 중구의 곰탕 맛집 ‘H관’이 그곳이다. 곰탕과 수육 전문점으로 70년을 이어온 전통의 곰탕이 유명하다. 특히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도 소개된 바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하현정의 어디로 갈까?’에서는 서울 강서구 맛집이 소개된다. 조개구이전문점 ‘신지루’와 ‘더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