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에릭실바
![](https://img.etoday.co.kr/pto_db/2013/10/20131010082132_354609_520_390.jpg)
(김동현 페이스북)
10일(한국 시각) 종합격투기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에릭 실바와 맞붙는 김동현(32·부산팀매드)이 경기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최초 UFC 파이터 김동현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투준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동현은 매트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주변에 널브러진 글러브와 줄넘기, 운동화, 체육복 등이 눈에 띈다.
한편 김동현은 이날 UFC 대회에서 에릭 실바를 상대로 UFC 통산 9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