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11월 컴백? SM “컴백 시기 정해지지 않았다”

입력 2013-10-09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성 아이돌그룹 엑소(EXO)가 11월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SM 측은 “컴백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9일 밝혔다.

엑소는 지난 여름 타이틀곡 ‘늑대와 미녀’로 정규 1집을 발표해 팬들의 인기를 얻었다.

이어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으르렁’ 활동으로 인기를 이어간 엑소는 인터넷 상으로 11월 컴백설이 나돌았다.

하지만 SM은 한 매체를 통해 “정확한 컴백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엑소는 으르렁 활동을 마무리한 후 특별한 방송 활동 없이 다음 앨범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320,000
    • -3.42%
    • 이더리움
    • 4,231,000
    • -5.43%
    • 비트코인 캐시
    • 462,400
    • -5.88%
    • 리플
    • 606
    • -4.11%
    • 솔라나
    • 191,300
    • +0.05%
    • 에이다
    • 497
    • -7.96%
    • 이오스
    • 683
    • -7.45%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20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400
    • -7.01%
    • 체인링크
    • 17,550
    • -5.19%
    • 샌드박스
    • 401
    • -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