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10월 한 달간 ‘파사트’를 최대 10% 할인한다.
10월 중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파사트 2.5ℓ 가솔린(3810만원)을 구매하면 36개월 무이자할부, 또는 차 값의 10%에 해당하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ℓ TDI(4140만원) 모델은 36개월 무이자할부 또는 7%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금으로 구매하면 두 차종 모두 4%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의 9월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념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조건으로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과 세단의 가치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