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가수 케이윌의 집이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배우 김청의 집에서 케이윌의 집으로 집밥을 먹으러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케이윌의 집은 혼자 사는 남자의 집 답게 찬장 가득 술이 가득차 있었다. 또 각종 완구, 프라모델, 피규어가 케이윌의 취향을 엿보게 했다. 이 모든 것이 혼자 사는 연예인의 특징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케이윌의 집에는 테라스도 있었다. 그는 “빨래 말리는 공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