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청년 김승겸씨, ‘만두피의 달인’ 등극…‘생활의 달인’ 6일 새벽 재방송
(사진=뉴시스)
열혈 청년 김승겸씨가 ‘만두피의 달인’에 등극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만두피의 달인’ 김승겸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열혈 만두피 청년’ 김승겸(33ㆍ경력13년)씨는 만두피를 찍어내기 위해 얇은 반죽을 빠르고 정확한 간격으로 접는 것은 물론 무려 100장 이상의 반죽을 감각으로 찍어내 만두피를 맞춘다. 김씨가 이같은 기술을 익히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다. 각고의 노력 끝에 영광의 상처까지 얻었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은 6일 새벽 재방송으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