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주요 공시]동양, 법원에 회생절차 신청

입력 2013-10-01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포츠서울, 1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메리츠종금증권, 163억원의 여신 발생

△동양시멘트, 동양네트웍스로부터 104억원 담보 제공 받아

△웅진홀딩스, 웅진식품 한앤컴퍼니에 매각 결정

△세아홀딩스 “세아이앤티, 회사분할 결정”

△에코프로, 공시번복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한울저축은행, 자본금 전액 잠식…감사의견 ‘부적정’

△[답변공시]동양시멘트 “경영정상화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중”

△[조회공시]동부건설, 동부발전당진 지분 매각 추진설

△SM C&C,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전속연예인 등에 양도

△SMEC “삼성테크윈이 자사 보유 지분 전량 처분”

△스템싸이언스, 상호 케이엠알앤씨로…김형주·김수현 각자 대표 체제 변경

△SK텔레콤 “최재원 전 이사 횡령혐의 유죄판결”

△IHQ, 큐브엔터테인먼트 종속회사로 편입

△[답변공시]우리로광통신 “상속세로 주식 납부…최대주주 외 3인 지분 28.85%로 변경”

△제로투세븐, 김정민·조성철 각자 대표 체제 변경

△한화손해보험, 8월 영업손실 48억원…전년비 적자전환

△한일이화, 지주사 체제 전환 결정

△삼성화재, 8월 영업익 659억원…전년비 21.2%↓

△동부화재, 8월 영업익 570억원…전년비 1.4%↓

△현대상사, 청도현대조선 채무면제 결정

△현대상사, 청도현대조선 출자증권 268억원에 취득 결정

△알톤스포츠, 바이씨클스테이션 주식 60만주 처분 결정

△포스코ICT, 서울시메트로9호선 주식 전량 처분 결정

△원익IPS, 502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벽산건설,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 10월 31일로 연기

△엘오티베큠, 삼성전자와 1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테스, 288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아리온테크놀로지, 주당 0.5주 무상증자 결정

△비에이치아이, 650억원 규모 설비공사 수주

△iMBC, 113억 규모 콘텐즈 공급계약 체결

△동양인터내셔널, 기업회생절차 신청

△코리안리, 8월 영업익 263억…전년대비 30.5%↑

△동국S&C, 241억원 규모 윈드타워 공급계약 체결

△현대해상, 8월 영업익 312억…전년대비 6.0%↑

△메리츠화재, 8월 영업익 198억…전년대비 58.4%↑

△한라건설, 769억 규모의 공사 수주

△시큐브, 삼성전자와 204억원 규모의 구축사업 수주

△휴맥스, 대우IS 주식 34만주 170억원에 추가 취득

△[조회공시]동양네트웍스, 기업회생절차 신청설

△[조회공시]동양시멘트, 워크아웃 보도 관련 사실여부

△동양, 법원에 회생절차 신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210,000
    • -6%
    • 이더리움
    • 4,128,000
    • -9.27%
    • 비트코인 캐시
    • 440,000
    • -14.06%
    • 리플
    • 579
    • -10.92%
    • 솔라나
    • 181,200
    • -5.63%
    • 에이다
    • 476
    • -14.7%
    • 이오스
    • 656
    • -15.57%
    • 트론
    • 176
    • -2.76%
    • 스텔라루멘
    • 114
    • -10.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370
    • -16.02%
    • 체인링크
    • 16,560
    • -12.01%
    • 샌드박스
    • 370
    • -14.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