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방송화면 캡처)
‘못난이 주의보’ 강소라와 신소율이 결혼 독촉에 난감해졌다.
30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ㆍ연출 신윤섭 민연홍)’ 92회에서는 나회장의 결혼 독촉으로 난감해 하는 나도희(강소라 분)와 신주영(신소율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나회장은 나도희와 신주영에게 “연애도 못 하냐”며 “하루 빨리 손주사위가 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나도희와 신주영은 난감한 입장이다.
이한서(김영훈 분)는 이팀장에게 자신이 이팀장을 보호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원단 매수 사건에 대해서는 이팀장 선에서 끝내라”고 지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