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새벽 4시50께 귀국길에 인천공항에서 기자와 만나 "장관으로서 역할을 잘 할수 없다고 판단해 사퇴를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고 믿고 맡겨준 대통령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새벽 4시50께 귀국길에 인천공항에서 기자와 만나 "장관으로서 역할을 잘 할수 없다고 판단해 사퇴를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고 믿고 맡겨준 대통령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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