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HTC의 노키아 특허권 침해를 인정했다고 주요 외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TC는 “HTC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노키아의 특허권 2개를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ITC는 오는 2014년 1월23일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특허권을 침해한 ITC의 제품은 어메이즈4G와 인스파이어4G·플라이어·젯스트림·레이더4G·리자운드·센세이션4G 등이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HTC의 노키아 특허권 침해를 인정했다고 주요 외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TC는 “HTC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노키아의 특허권 2개를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ITC는 오는 2014년 1월23일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특허권을 침해한 ITC의 제품은 어메이즈4G와 인스파이어4G·플라이어·젯스트림·레이더4G·리자운드·센세이션4G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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