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신차
▲사진=토요타
토요타는 연료 전지로 가솔린 엔진을, 고압 수소 탱크로 가솔린 연료 부문을 대체함으로써 자사의 기술을 FCHV 개발에 적용한다.
풀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 안에서 작동하는 것과 같은 전기 부품을 사용하고, 하이브리드에서와 같이 21 kW 배터리가 재생 브레이크 시스템에 의해 복구된 에너지를 저장하는 데 사용된다.
전장 4745mm, 전고 1510mm, 전폭 1790mm의 이 컨셉트 카의 항속거리는 약 700KM 로 수증기 이외에는 이산화탄소나 다른 유해물질을 일절 배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