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아르헨티나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의 ‘B-’에서 ‘CCC+’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의 국가신용등급은 투자등급보다 7단계 아래로 이집트·키프로스의 신용등급과 같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아르헨티나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의 ‘B-’에서 ‘CCC+’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의 국가신용등급은 투자등급보다 7단계 아래로 이집트·키프로스의 신용등급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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