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쳐)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요리 연구가 이혜정의 집에서 '이혜정의 집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이혜정이 만든 전복 장아찌, 김치찜 등의 음식을 시식했다. 은지원은 이혜정이 만든 비름나물을 맛 본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게 나물인데 이건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한편 은지원은 "집에 남는 방 없나요? 하숙하고 싶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요리 연구가 이혜정의 집에서 '이혜정의 집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이혜정이 만든 전복 장아찌, 김치찜 등의 음식을 시식했다. 은지원은 이혜정이 만든 비름나물을 맛 본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게 나물인데 이건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한편 은지원은 "집에 남는 방 없나요? 하숙하고 싶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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