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5일 밤 방송된 '금나와라 뚝딱'은 전국 기준 20.6%(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분이 기록한 19.2%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수(연정훈)는 친엄마를 발견하지만 누명을 벗길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생각에 다가가지 못했다. 또한 장덕희(이혜숙)의 사주를 받고 정몽희(한지혜)의 기획안을 훔치는 성은(이수경)의 모습도 그려졌다.
지난 18일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20%대 시청률에 진입한 '금나와라 뚝딱'은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전개로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눈길을 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는 8.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