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7대 불가사의 이어 '新 7대 불가사의' 화제

입력 2013-08-23 0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대 7대 불가사의에 이어 현대판 7대 불가사의가 화제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 7대 불가사의'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신 7대 불가사의는 중국의 만리장성,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페루의 마추픽추, 인도의 타지마할,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 멕시코의 치첸이트사, 브라질의 예수상 등이다.

민간단체인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 재단'이 지난 2007년 발표한 세계 신 7대 불가사의는 6년여 동안 전세계 1억여명이 인터넷과 전화로 투표한 결과를 종합해 발표됐다.

신 7대 불가사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대 7개 불가사의에 이어 신 7대 불가사의 정말 신기하다", "7대 불가사의 실제로 보고 싶다", "고대 7대 불가사의는 사라진게 많다던데 신 7대 불가사의는 보존이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232,000
    • -2.75%
    • 이더리움
    • 4,485,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492,000
    • -7.08%
    • 리플
    • 631
    • -4.97%
    • 솔라나
    • 193,300
    • -4.16%
    • 에이다
    • 545
    • -5.87%
    • 이오스
    • 746
    • -7.56%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26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700
    • -10.33%
    • 체인링크
    • 18,600
    • -8.24%
    • 샌드박스
    • 416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