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G프로 출고가 ‘85만8000원’으로 인하

입력 2013-08-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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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옵티머스G 프로의 출고가를 96만원8000원에서 85만8000원으로 11만원 인하했다고 22일 밝혔다.

옵티머스G 프로는 LG전자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제품이다. 이달 초 전략 스마트폰 LG G2를 출시하면서 옵티머스G 프로의 가격을 인하, 상승세를 계속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옵티머스G 프로는 5.5인치 대화면에 풀HD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당시 최신 AP인 퀄컴의 스냅드래곤600을 탑재해 사양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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