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의 데뷔 당시 신체사이즈가 드러났다.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엄기준은 '171cm, 48kg'이라는 다나의 프로필을 언급했다.
이에 다나는 "지금은 아니다. 난 데뷔를 일찍 했다. 당시에는 맞았다. 지금도 별로 차이 안나지 않냐"고 솔직히 말했다.
한편 이날 직구인터뷰에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출연배우들인 김민종, 엄기준, 박형식, 다나가 참여했다.
다나의 데뷔 당시 신체사이즈가 드러났다.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엄기준은 '171cm, 48kg'이라는 다나의 프로필을 언급했다.
이에 다나는 "지금은 아니다. 난 데뷔를 일찍 했다. 당시에는 맞았다. 지금도 별로 차이 안나지 않냐"고 솔직히 말했다.
한편 이날 직구인터뷰에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출연배우들인 김민종, 엄기준, 박형식, 다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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