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이보영 문자 공개... “누나 안 보고 싶어?”

입력 2013-08-18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종석이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이보영과 친분을 유지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하지원과 함께 광고 촬영 중인 이종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종석은 이보영과 최근까지 문자를 주고 받았음을 언급하며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연기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종석은 "누나가 문자로 '누나 안 보고 싶어?'라고 하더라. 안 그래도 보고 싶어 나도 '보고 싶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실제로 몇 살 연상까지 교제가 가능한가"라는 리포터 질문에는 "열 살까지 가능하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고마워요”…버림받은 ‘통일미’, 아프리카서 화려한 부활 [해시태그]
  • 벼랑 끝 치닫는 서울 지하철 파업…3노조도 파업 경고 집회
  • 국정원 "북한군,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전투 참여…추가 군수물자 수출도"
  • “어머니·장모님 위장전입으로 당첨까지”…상반기 주택 부정청약 127건 적발
  • 역세권보다 '초역세권'…시세·프리미엄 훨씬 낫네
  • 구글·알리바바 등 해외 교육산업서 활용되는 AI 교과서 [AIDT 교실혁명 성공할까]
  • T1 '제우스' 최우제 떠나자…에이전시 사이트도 쑥대밭
  • 설욕 다짐했지만 또 무승부…한국 축구, 불안한 선두
  • 오늘의 상승종목

  • 1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16,000
    • +1.14%
    • 이더리움
    • 4,358,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16,000
    • -3.83%
    • 리플
    • 1,526
    • -2.43%
    • 솔라나
    • 330,000
    • -2.91%
    • 에이다
    • 1,109
    • +4.52%
    • 이오스
    • 894
    • -3.46%
    • 트론
    • 277
    • -3.82%
    • 스텔라루멘
    • 329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750
    • -1.49%
    • 체인링크
    • 20,290
    • -2.92%
    • 샌드박스
    • 473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