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의 주가가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이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후 1시34분 현재 한진피앤씨는 전일보다 255원(-14.91%) 급락한 1455원을 기록중이다.
총 거래량은 302만7226주로 전 거래일 대비 두배 가량 증가했다. 하한가 잔량은 172만여주에 달한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한진피앤씨에 대해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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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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