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뿔소 진흙 피서
▲사진=연합뉴스
'코뿔소 진흙 피서' 사진이 화제다.
연합뉴스는 11일 '코뿔소 진흙 피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의 코뿔소들이 진흙 목욕을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서울은 33.1도, 강릉은 34.8도, 광주는 35.7도, 울산은 35.5도, 남해는 36.7도, 제주는 32.4도를 각각 기록했다.
코뿔소 진흙 피서 사진에 네티즌들은 "코뿔소 진흙 피서, 진짜 공감간다" "코뿔소 진흙 피서, 얼마나 더우면" "코뿔소 진흙 피서, 나도 한번 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