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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
이번 농구교실은 ‘Bounce School’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며 △기초 체력단련법 및 드리블·슛·레이업 교습 △KT소닉붐 프로선수의 농구묘기 시범 △농구 미니게임 △KT소닉붐 선수들과의 기념촬영 및 싸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올레클럽 Super Star’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연을 응모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올레닷컴 홈페이지 내 ‘Super Star 라운지’에서 신청 가능하고, 최종 참가자 명단은 23일 발표 할 예정이다.
KT 마케팅본부장 박혜정 전무는 “KT소닉붐 Bounce School”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고객 자녀가 농구를 배우며 건강해지는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KT는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