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외국인‘팔자’에 125만원대 후퇴

입력 2013-08-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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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외국인 ‘팔자’에 밀려 125만원선으로 후퇴했다.

6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2만원(1.57%) 하락한 125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모간서울, CS증권, 메릴린치, JP모간, 에스지 등 외국계증권사가 매도창구 상위를 휩쓸고 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애플의 구형 스마트폰 제품 등에 대해 수입을 금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미국 정부가 ITC의 수입금지 명령을 뒤집은 것은 1987년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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