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동근(사진=뉴시스)
배우 유동근의 모친상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의 애도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유동근은 2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 병원에서 마련되며, 발인은 5일 오전 10시 30분이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은 “유동근 모친상, 유동근이 효자로 알려져 있는데 가슴 찢어지시겠다”, “유동근 모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동근 모친상, 부인 전인화씨도 슬프시겠다…힘내세요” 등의 애도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동근은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에서 ‘구가의 서’에서 이순신 역을 맡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