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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부 고린에서 28일(현지시간) ‘팬케이크의 날’을 기념해 열린 세계 최대 크레페 대회의 우승자 파비엔느 칼베즈가 자신이 만든 직경 84cm의 크레페를 들어 보이고 있다. 크레페는 프랑스 서부 브르타뉴 지방의 전통 ‘얇은 팬케이크’다. 고린/AFP연합뉴스
프랑스 서부 고린에서 28일(현지시간) ‘팬케이크의 날’을 기념해 열린 세계 최대 크레페 대회의 우승자 파비엔느 칼베즈가 자신이 만든 직경 84cm의 크레페를 들어 보이고 있다. 크레페는 프랑스 서부 브르타뉴 지방의 전통 ‘얇은 팬케이크’다. 고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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