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4년전 사진 화제 ‘휴지 안 넣어도 볼륨몸매’

입력 2013-07-25 2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사유리 미니홈피 캡처)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의 4년 전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사유리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그녀의 과거 사진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속 발언과 맞물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유리의 과거 사진은 지난 2009년 책 발간 기념 사인회에 참석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사진 속 사유리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금과 다르지 않은 미모와 뛰어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사유리는 24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클라라가 “사유리 언니보다는 (가슴이) 큰 것 같다”고 말하자 갑자기 가슴에 손을 넣어 출연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클라라가 가슴 크다고 얘기를 들어서 대기실에서 넣었다. 어제부터 못 잤다. 비교될까봐 신경쓰였다”며 휴지를 꺼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000,000
    • -4.23%
    • 이더리움
    • 4,213,000
    • -7.89%
    • 비트코인 캐시
    • 441,000
    • -13.78%
    • 리플
    • 568
    • -12.62%
    • 솔라나
    • 177,600
    • -7.79%
    • 에이다
    • 469
    • -16.7%
    • 이오스
    • 657
    • -15.34%
    • 트론
    • 179
    • -1.65%
    • 스텔라루멘
    • 113
    • -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750
    • -17.81%
    • 체인링크
    • 16,430
    • -12.47%
    • 샌드박스
    • 363
    • -16.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