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장만이 꿈이었던 한 40대 투자자, 결국...

입력 2013-07-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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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2년 만에 강남에 집을 마련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100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한 김상영씨는 5개월 만에 1억을 마련했고, 2년이 되자 10억을 마련하게 되었다.

김상영씨의 내 집 마련에 도움을 준 것은 다름이 아니라 불TV의 스나이퍼였다.

스나이퍼 전문가는 정확한 시장의 흐름을 읽고 테마를 선정하여 회원들에게 한달 100%이상의 수익을 보여주었고, 최근에는 씨티엘의 상한가를, 급등하는 코리아나, 피에스앤지는 저점에서 매수하여 수익을 보고 나와 많은 투자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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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씨는 스나이퍼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

“스나이퍼와 주식을 하면서 2가지 깜짝 놀란 점이 있었다. 하나는 복리의 무서움이었다. 처음에 전문가가 나에게 말해준 목표금액을 알려주었을 때 믿지 못했다. 하지만 직접 투자를 해보고 이 수익률이 쌓이면서 올라가는 금액을 보게 되자 복리의 무서움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 다른 하나는 시간대를 이용하여 저점에 매수하여, 고점에 매도하는 전략. 이 전략은 초보 투자자는 물론 전문가들도 잡기 힘든 타이밍인데, 스나이퍼와 2년을 함께 하면서, 그의 전략이 빗나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불TV 스나이퍼는 심리적 시간대와 가격대를 이용하여 저점을 공략하는 전략을 사용하며, 주로 테마주를 공략하기에 투자자들에게 줄 수 있는 수익의 폭은 굉장히 크다.

이번 불TV 스나이퍼의 무료방송에서는 김상영씨의 사례를 통하여, 성공하는 투자기법과 시장 주도 방법 등을 공개한다고 하여 많은 투자자들의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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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1%전문가집단 불TV 특집무료방송 안내)

전문가: 스나이퍼 전문가, 마스터 전문가

일시 : 7월 24일(수) 오늘 마지막기회! 장중 08:00~15:00,

참가방법 : 불TV홈페이지에서 무료 회원가입 후 청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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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TV 핫이슈 종목 (5개)]

디아이, 벽산건설, SK하이닉스, 삼익악기,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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