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공항에서 지모씨로 알려진 한 남성이 사제 폭발물을 떠뜨려 공항 내부가 흰 연기로 가득찬 가운데 공항 경비 요원들이 용의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고 순간 폭발과 함께 흰 연기가 가득 차면서 서우두 공항 3터미널은 극심한 혼란 상태에 빠졌으나 현재 질서를 되찾고 국내·국제선 항공편이 모두 정상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공항에서 지모씨로 알려진 한 남성이 사제 폭발물을 떠뜨려 공항 내부가 흰 연기로 가득찬 가운데 공항 경비 요원들이 용의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고 순간 폭발과 함께 흰 연기가 가득 차면서 서우두 공항 3터미널은 극심한 혼란 상태에 빠졌으나 현재 질서를 되찾고 국내·국제선 항공편이 모두 정상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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