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도전1000곡 방송 캡처
신인가수 혜이니(본명 김혜인)가 '헬륨가스 목소리'에 대해 해명했다.
혜이니는 21일 전파를 탄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독특하고 개성있는 목소리로 가창력을 뽐냈다.
MC 이휘재는 이날 혜이니의 노래를 들어보기에 앞서 "목소가 독특하다"고 말했다.
이에 혜이니는 특이한 목소리 때문에 헬륨가스를 마시고 노래를 한다는 황당한 오해를 산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혜이니는 6월 14일 디지털 싱글 앨범 '달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