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95회 생일인 18일(현지시간) 프리토리아의 메디클리닉하트병원 앞에서 시민들이 손도장을 찍으며 건강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만델라는 지난 6월8일 폐 감염증으로 입원해 몇 번의 고비를 넘기고 현재 ‘위독하지만 안정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토리아/AP연합뉴스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95회 생일인 18일(현지시간) 프리토리아의 메디클리닉하트병원 앞에서 시민들이 손도장을 찍으며 건강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만델라는 지난 6월8일 폐 감염증으로 입원해 몇 번의 고비를 넘기고 현재 ‘위독하지만 안정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토리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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