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18일 밤 방송된 '자기야'는 전국 기준 8.9%(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6.2%보다 2.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는 의사 사위 함익병과 남재현이 장모님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이 펼쳐졌다. 특히 함익병은 장모님과 식사를 하고 직접 천연팩을 해드리는 등 다정한 사위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8.3%,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5.4%의 시청률에 각각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