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LPGA)
박희영(26ㆍ하나금융그룹ㆍ사진)이 펄펄 날았다.
박희영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ㆍ633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ㆍ약 14억60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이글 1개로 10언더파 61타를 쳤다. 이로써 박희영는 중간합계 20언더파 19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희영(26ㆍ하나금융그룹ㆍ사진)이 펄펄 날았다.
박희영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ㆍ633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ㆍ약 14억60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이글 1개로 10언더파 61타를 쳤다. 이로써 박희영는 중간합계 20언더파 19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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