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여신’ 클라라와 장현성이 부산 자갈치 시장에 나타나 화제다.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클라라와 장현성은 각각 영어방송국 간판앵커 신시아와 보조앵커 노승수 역할을 맡고 있다.
‘결혼의 여신’ 제작사 측은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클라라는 S라인이 돋보이는 스킨톤의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자갈치시장에서도 섹시미 여전” “클라라 자갈치시장 사진 너무 예쁘다” “클라라 자갈치시장 앵커도 잘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결혼의 여신’은 매주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