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수 트위터(사진=신지수 트위터)
배우 신지수(29)가 섹시 바니걸로 변신했다.
신지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바니걸로 변신한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수는 깜찍한 윙크를 선보이며, “변신 또 변신, 도전 또 도전, 영화 ‘레드카펫’ 기대해 주세요. 실망 안 시킬 깜짝 변신! 무한 감동!” 이란 멘트를 게재했다.
신지수는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으며, 올해 개봉 예정인 ‘레드카펫’의 촬영은 진행하고 있다. 영화 ‘레드카펫’은 윤계상 고준희 오정세 조달환 출연으로, 스타 여배우와 사랑에 빠진 에로영화 감독이 본격 상업영화 감독을 꿈꾸며 겪는 일을 그린 내용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