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뷰티] 베네피트를 찾은 스타들, 그들이 선택한 립컬러는?

입력 2013-07-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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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선택한 베네피트 립컬러는 무엇일까.

지난 9일 신사동 JNB갤러리에서 열린 베네피트(Benefit) ‘하이드라-스무드 립 컬(Hydra-Smooth Lip Color)’ 론칭 행사에 베네피트를 사랑하는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여자 연예인들은 베네피트 신제품 ‘하이드라-스무드 립 컬러’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베네피트 모델인 송지효와 조윤희, 소녀시대 태연, 서현진은 ‘하이드라-스무드 립 컬러’10가지 색상 중 내추럴 핑크 컬러인 ‘에어 키스(Air Kiss)’선택해 같은 듯 다른 느낌으로 화사한 피부와 어울리는 핑크 컬러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들이 선택한 ‘에어 키스’는 내추럴한 발색을 가진 버블껌 핑크 컬러로 가볍게 한번 바르면 립밤을 바른 듯 은은하게 표현되고 여러 번 덧바를 경우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각자 개성을 살린 립 메이크업을 보여준 정시아, 쥬얼리 박세미, 김새롬, 고나은는 서로 다른 색상의 ‘하이드라-스무드 립 컬러’로 4인 4색의 매력을 뽐냈다.

배우 정시아가 선택한 ‘튜티 큐티(Tutti Cutie)’는 발랄한 느낌의 화이트 미니 원피스와 어울리는 코럴빛 립 컬러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베네피트의 차차틴트와 함께 바르면 더욱 촉촉하고 화사한 립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김새롬은 누드 메이크업에 강렬한 레드 컬러인 ‘데어 미(Dare Me)’로 포인트를 주어 개성을 살렸다. 그녀가 선택한 ‘데어 미’는 ‘나를 탐해봐’란 제품명처럼 섹시하고 도발적인 느낌을 연출해 주는 색상으로 입술에 부담을 주지 않고 촉촉하게 미끄러지듯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걸그룹 쥬얼리 멤버인 박세미는 모던한 패턴의 원피스와 어울리는 퍼플 핑크 컬러인 ‘토크 플러티(Talk Flirty)’를 선택했다. ‘토크 플러티’는 퍼플 핑크빛 컬러로 섹시하면서 우아한 느낌을 준다.

평소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배우 고나은은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핑크 컬러의 ‘에어 키스(Air Kiss)’로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8월 말 출시 예정인‘하이드라-스무드 립 컬러’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물인 금문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메이크업 컬렉션 ‘컬러...바이 베네피트(Color...by benefit)’의 립 컬러 제품으로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섹시 메이크업까지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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