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의 발차기 액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효주는 최근 출연한 영화 '감시자들'에서 그 동안 보여왔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카르시마 넘치는 발차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일순간에 사로 잡았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효주는 거침없는 발차기로 상대방의 옆구리를 세차게 가격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효주 발차기 자세 제대로네", "한효주 발차기 맞으면 진짜 아플 것 같다", "한효주 발차기보니 액션 배우해도 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시자들은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모으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